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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라임경제] 씨엔알리서치, 지난해 ‘역대 최대’ 신규 수주 “흑자전환 전망”

[프라임경제] MZ세대를 비롯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는 투자자들에게 ‘주식’은 핫한 키워드로 꼽힌다.

 

(중략)

 

이에 업계에선 제약·바이오의 신약개발과 공생 관계에 있는 임상시험 전문 수탁기관인 씨엔알리서치(359090)에 주목하고 있다. △IT 역량 △풀 스콥(Full-scope) 임상 수행 능력 △글로벌 진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국내 최다 항암제 임상시험 레퍼런스를 보유 중인 씨엔알리서치는 지난해 3분기 별도기준 누계 361억원의 매출과 3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다. 이는 전년동기대비 각각 11.1%, 46.4% 성장한 수치다. 이지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“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대비 16% 성장한 약 500억원, 신규 수주는 같은 기간 16% 늘어난 700억원으로 예상한다”며 “지난해 1회성 비용인 스팩(SPAC) 상장 비용 약 29억원을 해소했다”고 분석했다.

 

 

박기훈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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